2013. 5. 16. 08:25


강상면 어린이집에 다녀온 길이다. 8시시 반 쯤 맡겨서 5시 넘어서 데리고 오는 종일반을 다른 부모들은 선호하는 모양이다. 중원이는 4살반에 넣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.. 내년에..


그렇게 되면 중원이를 키우는 건 아빠, 엄마가 아니라 어린이집 엄마들이 키우는 걸꺼다.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생각 좀 해보자.


일단 어린이집 외양은 좋아 보인다. 뒤쪽 숲도 마음에 들고 텃밭도 마음에 들고.. 딱 하나 상업적으로 가는 것은 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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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