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7. 25. 07:01

정말 어쩐일이다.


감기기운이 있어 설봉상에 이어 세미원에 온 참이다. 중원이가 배가 고픈게 뭔지 좀 알았을거다.


하남 홈러스에 주차를 못했다.



'패밀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치료실 앞에서  (0) 2016.09.05
아침산책나가다  (1) 2016.09.02
할아버지와 물놀이  (0) 2016.07.10
지예누나와 함께  (0) 2015.11.16
오늘은 생일날  (0) 2015.01.31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