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3. 2. 10:03


부위를 눌러도 아프지 않다.

간지러움도 많이 사라졌다. 가끔 정도다.

양방의사 말 안들은 게 잘 한 것 같다. 구리병원은 중원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. 의사 질이 한참 떨어지는 듯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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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