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9. 10. 10:59













중원이를 옆으로 든 건 아빠 얼굴을 때려서다.


아빠는 중원이에게 맞고 옆으로 안으며 말했다. 중원이게 맞으면 아빠 기분 안좋다고, 그런데도 마음대로 하면 아빠도 마음데로 한다고..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잠에서 깬 후  (0) 2012.09.11
강하면 순대집에서  (0) 2012.09.11
AV모드로 찍은 산책길  (0) 2012.09.10
컴터를 이젠 뭐  (0) 2012.09.10
태블릿은 이제  (0) 2012.09.10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