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5. 9. 07:54



엄마와 함께 나온 아침산책이다. 몸이 힘들면 움직이기도 싫고 괜히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. 이제 컨디션이 좀 나아진 모양이다.


중원이는 더 신난 듯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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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