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9. 6. 09:35


엄마가 치과병원에서 집으로 오는 중에 아빠가 용문역으로 오라 했고 중원이와 기다리는 중이다.


지도보면서 뭐라뭐라 소리를 막 지르는 중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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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