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랑이가 벌어졌다. 사람들 많은 데서 아빠에게 망신을 줬다. 열받았는데 어찌 인내가 됐는지..
여기는 남양주 물의정원이레나?
여기서 반가운 얼굴을 봤는데 뭔일인지 아느체 안하길래 보조 맞추었다. 뭔일이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