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3. 12. 09:38

실랑이가 벌어졌다. 사람들 많은 데서 아빠에게 망신을 줬다. 열받았는데 어찌 인내가 됐는지..


여기는 남양주 물의정원이레나?


여기서 반가운 얼굴을 봤는데 뭔일인지 아느체 안하길래 보조 맞추었다. 뭔일이래?



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뽀뽀 난사  (0) 2018.03.15
이겼다고  (0) 2018.03.15
아빠방에 들어와선  (0) 2018.03.08
노래를 듣더니만  (0) 2018.02.26
빨랐어  (0) 2018.02.19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