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3. 24. 09:45



강 건너편 신륵사관광지는 자주 찾았는데 이곳 강변관광지는 오랜만이다. 오래배도 있고 황포돛배도 있고 날이 따뜻해지면 좋을 거 같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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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