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12. 15. 11:07

아침에 머리아프다고 귤간거와 물을 올려서 아침 일찍 병원에 다녀왔다.


참 오랜만의 병원행이다.


열이 안나고 있어 요즘 유행하고 있는 독감은 아니라 한다.


집으로 돌라와 괜찮아졌다해 유치원엔 늦게 등원했다.


초등학교 조기입학신청서를 13일날 내고 왔는데, 그 후 아빠 엄마의 기대치가 높아져 무리가 간것으로 보인다.


응가처리를 혼자할 수 있게 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온 것도 같다.


어쩌겠나?


중원이가 이겨내야 할 일이다.

'양* 초등학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하나씩 9월 5주째  (0) 2017.09.26
로봇 잘 만드네  (0) 2017.06.15
로봇시간 준비  (0) 2017.04.19
피곤한 듯  (0) 2017.03.16
로봇가지고 노네  (0) 2017.03.09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