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7. 9. 08:25


저번에도 그러더니만...


라운드된 나무다리에서 내리막, 오르막을 왔다갔다하는 걸 즐긴다. 발에 와닿는 감촉이 새로워 그런 모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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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