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4. 29. 08:06



아빠가 힘들지 않을 만큼 중원이가 다 걸었다. 용문사에 오르는 길은 만만치 않은 길이다.


아빠, 엄마가 처음 오른 날 힘들정도의 길이다. 어른 발걸음으로 20분 쯤 걸린다. 그 길을 중원이가 오른 것이다. 체력이 많이 좋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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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