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6. 24. 09:00


엄마를 기다리는 중이다. 산책 중에 중원이가 응가를 했다 차안에 기저귀와 물티슈를 가지러 간 참이다.


우산이 고장나면서 중원이에게 맡기기 위험해졌다. 중원이 우산은 빼먹고 가져오지 않은 참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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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