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. 6. 08:29


뭔일이든 뜻대로 못하게 하면 눈물을 보인다.

눈물의 위력을 알아챈듯...

목 부위가 가려워 긁는다. 마데카솔을 바른 후에 가벼움이 더 심해서 더 긁으려 한다. 그걸 못하게 했더니만 눈물을 보이는 중원이다.

중원이는 사나이 눈물의 가치를 언제 아려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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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