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3. 2. 15:00

중원이가 울보가 됐다.


산책중에 아빠가 좀 떨어져 걷자 울며 따라온다.



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자전거도 타고  (0) 2015.03.06
강변으로  (0) 2015.03.05
뱀같이  (0) 2015.03.02
날이 추워  (0) 2015.03.02
산책길  (0) 2015.02.24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