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3. 29. 07:34






오늘은 6시도 안돼서 아빠를 깨우러 들어왔다. 버티다 결국 일어나 중원이와 책을 보는데..


옷을 들추는 건 배꼽이라고 얘기하려고 하는 거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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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