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8. 14. 09:37


오늘이 수요일인데 이틀 아침산책을 건너뛰었다. 잠을 설쳐서 가족 모두가 늦잠을 잤었기 때문이다. 중원이가 침대에서 자면 아빠가 잠을 못잔다.


그래서 그런지 정신없는 산책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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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