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이 수요일인데 이틀 아침산책을 건너뛰었다. 잠을 설쳐서 가족 모두가 늦잠을 잤었기 때문이다. 중원이가 침대에서 자면 아빠가 잠을 못잔다.
그래서 그런지 정신없는 산책길이다.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블럭을 크게 만들어 (0) | 2013.08.16 |
---|---|
던지는 요령을 안 거 같아 (0) | 2013.08.14 |
밤송이 들고 (1) | 2013.08.12 |
짧은 물놀이 (0) | 2013.08.12 |
밥집에서 (0) | 2013.08.12 |
오늘이 수요일인데 이틀 아침산책을 건너뛰었다. 잠을 설쳐서 가족 모두가 늦잠을 잤었기 때문이다. 중원이가 침대에서 자면 아빠가 잠을 못잔다.
그래서 그런지 정신없는 산책길이다.
블럭을 크게 만들어 (0) | 2013.08.16 |
---|---|
던지는 요령을 안 거 같아 (0) | 2013.08.14 |
밤송이 들고 (1) | 2013.08.12 |
짧은 물놀이 (0) | 2013.08.12 |
밥집에서 (0) | 2013.08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