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0. 18. 09:07




3시 30분 경 집을 나서 용문 주차장에서 단잠을 자는 중원이다. 이 때 쯤 나오면 차를 타고 5분도 안돼 잠이 든다. 집에 있었으면 실랑이를 해야 한다. 중원이하고 또 엄마하고..


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손이 시린 아침 산책길  (1) 2013.10.18
잠에서 깨더니  (0) 2013.10.18
참 잘 했어요  (0) 2013.10.16
진도나가다  (2) 2013.10.15
비켜서  (1) 2013.10.15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