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8. 31. 20:54


잇몸으로 사과를 먹으면서 넘길 수 없는 덩어리는 내뱉으며 먹는다.

이제 가려먹을 줄 아는 건가 싶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불쌍해 보이는 표정을 만들다  (0) 2011.09.02
잠자기 버티기 후  (0) 2011.09.01
포도먹기  (0) 2011.08.30
표정짓기  (0) 2011.08.30
오징어 먹기  (0) 2011.08.30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