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1. 1. 09:46




오랜만에 찾은 한화콘돈데 중원이가 별말없이 아빠를 잘 따라온다.


돌던지는 곳에 빠르게 올랐다.


차를 타더니 공던지러 운동장에 가잔다. 그래서 아빠가 한화콘도에 가자고 했더니 좀 생각하더니그럼 돌을 던지겠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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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