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2. 3. 09:15



주차장에서 중원이가 운다. 차 타기 싫단다. 그러더니 금방 잠에 든다.


이 좋은 경치를 보질 못했다. 하긴 날이 차가워 오래 있지도 못했을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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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