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1. 3. 05:40


전화를 하면서 중원이에게서 도망다니니 어떤 상황인지 헷갈리는 모양이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4대강지도와 옹알이  (0) 2011.11.03
배고픈 중원이  (0) 2011.11.03
남한강자전거길에서  (0) 2011.11.03
소리내는 책과 옹알이  (2) 2011.11.03
장난감 맘대로 가지고 놀기  (0) 2011.11.03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