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10. 20. 09:24

무거울텐데 힘이 세다며 이렇게 논다.






'숲 집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요은이와 함께  (0) 2014.10.20
지게도 지고  (0) 2014.10.20
사탕바구니 만들기  (0) 2014.10.20
담요에 쌓여  (0) 2014.10.20
인형극장에도 갔다오고  (0) 2014.10.15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