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2. 6. 07:21





하남 마트 도서코너 친구 옆에 가만히 앉더니만 얌전히 하는 양을 살펴보는 중원이다. 좋은 언니를 둔 친구다.


친구가 그리운 중원인 듯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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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