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일바이크를 타도 될까 고민을 좀 했는데...
중원이가 관심을 보여줘 다행이었다.
갈 때는 잠에 빠져서 절반의 시간을 잃었다.
마지막 사진은 그곳 장사하는 사람이 찍어준 사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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