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12. 17. 07:59

중원이는 몸짓이 참 이쁘다.


벌써 12월이고 조금 더 지나면 한 살 더 먹게 된다. 이제 아기는 아니지 싶다.



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요놀이  (0) 2014.12.18
삶은 달걀먹기  (0) 2014.12.18
두비두비노래에  (0) 2014.12.16
드럼채들고  (0) 2014.12.16
눈은 오는데  (0) 2014.12.14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