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2. 26. 05:10


오랜만의 바깥나들이다.

그 댓가가 크다. 얼굴이 부르트고 최근 이마에 상처났던 부위가 발갛게 달아 올랐다.

미술관은 꽤 볼만한 게 있었다. 중원이는 감탄사를 연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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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