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1. 12. 04:09


아직 말을 못하는 중원이 의사를 몸짓으로 알아내야 하는데 아직 아빠가 서투르다.

무척 졸린 모양이다. 낮잠을 많이 자 또 자고 싶단 얘기인 줄 몰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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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