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5. 7. 10:22


이유없이, 대책없이 우는 모습도 중원 본색이다. 아직 잠투정은 말릴 수 없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더위  (1) 2011.05.07
세미원에 가다  (1) 2011.05.07
짜증  (0) 2011.05.06
강변을 산책하며  (0) 2011.05.05
아빠보다 좋은 손빨기  (0) 2011.05.05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