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6. 4. 16:03


식당에 오면 항상 놀란 토끼 눈을 하는 중원이다. 용두리짬뽕집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.

식당에서는 얌전했던 중원이가 이제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한다. 고생길 시작인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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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