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. 2. 08:46


중원이는 차타기 싫다고 고성이고 엄마는 차가 좁다고 타령이다.

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. 캡티바로 가자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엄마와 셀카  (0) 2012.01.03
아빠와 셀카  (0) 2012.01.03
여주 아울렛에서  (0) 2012.01.02
얼굴이 작아  (2) 2012.01.02
이유없는 몸부림  (0) 2011.12.31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