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5. 19. 16:26


안고 찍었더니 난리다.


마치 아빠를 구타하는 모습같다. 사실은 카메라를 치는거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풍선들고 신나다  (0) 2012.05.19
풍선을 얻다  (0) 2012.05.19
배다리를 배경삼아  (0) 2012.05.19
마구 잡아뜯다  (0) 2012.05.19
분수보다 거미에 관심  (0) 2012.05.19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