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0. 3. 15:44


뚱한 얼굴의 중원이다.

식당에서 줄 게 없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개울가에 중원이  (0) 2011.10.03
통나무 산책로를 걷다  (1) 2011.10.03
아빠와 놀기  (0) 2011.10.03
물안개공원에서  (2) 2011.10.02
석창원에서 산보하기  (1) 2011.10.02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