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3. 14. 08:37

아침산책하는 내내 준서에게 초콜릿과자 하나 준거로 말이 엄청 많았다.





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개구리를 잡겠다고  (0) 2016.03.21
늦잠자서  (0) 2016.03.16
스스로 포즈  (0) 2016.03.13
찍으면 뛴다니  (0) 2016.03.07
아빠는 있으라하고  (0) 2016.03.07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