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9. 25. 09:31









혼자선 잘하는데 엄마가 해주면 막 반항한다.


할 수 있는데 억지로 시키니까 그런거 같긴 한데 중원이에게 맡길 순 없는 노릇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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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