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7. 9. 09:39


가족 모두 잠을 설쳤다.


아빠는 밖의 시끄러운 음악소리에, 중원인 더워서, 엄마는 중원이 때문에..


그러니 산책길이 늦었고 그래서 길을 더 가서 산책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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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