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0EXR이 쉽게 망가졌다. T9으로 쓰면서 디카를 골랐는데 캐논 SX240HS으로 낙점했다.
일단 묵직하니 강인함이 느껴지는데 손에 익지 않아 아직 모르겠다.
이제 SX240으로 중원이를 찍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