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5. 25. 09:03



내내 아빠가 마신 커피캔을 찾았고 버리라해도 말 안듣고 결국 차안까지 가지고 갔다.


누르고, 소리나고, 나오고 하니 무척 재미있는 모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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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