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. 8. 14:54






작은 솜방망이로 중원이 코를 파줬더니만, 빈통을 들고 코라며 가르키는 중원이다.


날이 건조해서 자주 마른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빠장갑가지고 놀기  (0) 2013.01.08
본체에 눈독을  (0) 2013.01.08
침대 청소하기  (0) 2013.01.08
뿡뿡이 선생에게 절을 배웠다고  (0) 2013.01.07
치과에 다녀와  (0) 2013.01.07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