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2. 2. 08:53





공원에 할머니 둘이서 서성이는 바람에 제대로 놀지 못했다. 사람들이 무섭다.


수도꼭지 놀이하는 중원이를 말없이 차에 태웠더니 서러웠던 모양이다. 거의 통곡한다. 참 어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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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