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1. 22. 13:38



아빠가 입으로 쿵짝 쿵짝 꿍짜자작작 하니 중원이가 발로 박자를 맞추겠단다.


그 다음에 북(템버린)을 찾았다. 아침부터 쿵작 쿵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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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