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7. 26. 09:16




강건너로 이사온 덕을 본다.


중원이가 볼 게 더 늘었다.

'중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누르면 나온다  (0) 2012.07.27
아빠와 아침산책  (0) 2012.07.26
운동장이 조용해  (0) 2012.07.26
트로트에 박자맞추기  (0) 2012.07.26
오랜만에 피아노를 쳐  (0) 2012.07.26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