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5. 6. 06:30


















중원이와 함께 간 길이다. 요즘 중원이는 아빠와 논다. 엄마는 체력이 딸려 짜증을 엄청낸다.


텃밭이 생겼다. 수확을 언제, 잘 할지는 모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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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