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4. 17. 07:58







모든 게 장난이다. 중원이에겐 그게 살아가는 법을 알아가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참 힘들게 한다.


우리집안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. 중원이가 엄마 무서운 걸 알아야 할건데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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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