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0. 12. 10:00


점심 때 쯤 할머니에게서 전화가 왔었는데 부동산중개업소로 세입자를 만나러 가는 중이어서 길게 통화하지 못했다.


저녁 때 쯤 전화드려 중원이를 바꿔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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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