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5. 13. 09:10










할아버지 생신상 케잌 담당은 재훈이에게 맡겼다. 컸다고 건희, 건아, 환훈이 녀석들은 별 관심이 없다. 다음 번은 도연이에게 맡겨야 할 듯..


'패밀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돌 밟으며 놀기  (0) 2013.05.13
청남대에 갔는데  (1) 2013.05.13
중원이는 따라쟁이  (0) 2013.05.13
잠시 오침  (0) 2013.05.13
막걸리 상을 편 자리에서  (0) 2013.05.13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