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4. 27. 21:34






중원이도 칼국수를 맛있게 먹었다. 아빠 엄마 외 다른 사람들의 칭찬이 고픈 중원이다  앞접시에 던 칼국수를 깨끗히 해치운다.

'패밀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상락이 아저씨와  (0) 2014.06.22
아빠와 셀카  (0) 2014.05.04
할아버지 생신 케잌  (0) 2014.04.27
부페집에서  (0) 2014.04.27
처음으로 세배하기  (0) 2014.01.31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