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12. 30. 08:50


쌀국수를 시켜서 위에 고명으로 나온 고기와 밥을 말아먹이다가 거의 손을 들었다. 좀 부족한 듯 해 핫도그를 하나 사줬다. 핫바를 사줄걸하는 생각도..


중원이가 밖과 안을 구분한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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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