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원이가 물놀이를 하다가 신발채 물에 담궜고 엄마는 이를 보고있질 못해 야난을 친다.
그래서 아빠가 실컷 물놀이를 하라고 양말을 벗기고 물위에 내려줬다. 이 후에 적응하고 잘 놀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