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5. 17. 19:36




중원이가 물놀이를 하다가 신발채 물에 담궜고 엄마는 이를 보고있질 못해 야난을 친다.


그래서 아빠가 실컷 물놀이를 하라고 양말을 벗기고 물위에 내려줬다. 이 후에 적응하고 잘 놀았다.

'Diary & T9 & SPN & Mini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빠가 벌에 쏘여  (0) 2014.07.27
중원이 덕분에  (0) 2014.06.30
가시가 박혀  (0) 2014.05.14
컨디션이 안좋아  (0) 2014.04.23
사진찍기놀이  (0) 2014.04.22
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