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0. 20. 08:57


의식적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가끔 중원이가 고맙게 느껴질 때가 있다.

아빠 엄마에게 배려하는 모습이 보일 때가 있다.

식사시간에 혼자놀아주는 배려를 보이는 중원이다. 참 이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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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중원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