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기 기운이 있다. 약없이 버텨내 주었으면 좋겠다.
6일
학교가서 장난만 치려고 해서는
안된다. 가만히 말없이 지켜보는
것도 분명히 필요하다.
7일
매일 해야 하는 일을 하기 싫다고
하지 않으면 어른이 되는데
시간이 더 걸리게 된다.
8일
학교는 모르는 것을 배우는 곳이다.
몰라서 창피한 것이 아니다.
선생님께 배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.
9일
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다.
꼭 무언가를 하려고 모르는데도
나서기보다는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.
10일
말하기 앞서 생각을 먼저 해보면
많은 실수를 줄일 수 있다.
보통 대부분 많은 시간 말하지 않는다.